2026. 6. 16. 09:00ㆍ진료과목
동래턱관절장애
두통 원인이 턱관절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며
대수롭지 않게 진통제만
계속 드시고 계시진 않나요?
많은 분들이 두통이 생기면
내과를 찾거나 뇌의 문제,
혹은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으로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여러 검사를 해도 원인이
나오지 않는 만성 두통의 경우,
의외로 그 뿌리가 '턱관절'에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은 귀 앞쪽에 위치한 턱관절의 이상이
어떻게 두통을 유발하는지,
어떤 분들에게 치료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턱관절 교정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있을 때
턱관절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가장 먼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거나
모래가 갈리는 듯한 서걱거리는
소리가 자주 나는 분들입니다.
또한 음식을 씹거나 하품을 할 때
턱 주변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는 분,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아
손가락 세 개를 세로로 넣기 힘든 분들도
이미 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뚜렷한 신호입니다.
이외에도 거울을 봤을 때
아래턱 중심선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거나
안면 비대칭이 심해진 경우,
그리고 이유 없는 만성 두통과 함께
목, 어깨 결림이
지속된다면 지체 없이
턱관절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턱보톡스를 턱관절에도
맞아야 하는 이유
보통 턱보톡스라고 하면
미용 목적으로 사각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시술로만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치과에서의 턱보톡스는
턱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매우 훌륭한 의학적 치료 도구로
적극적으로 활용됩니다.
턱관절 장애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음식을 씹는 저작근(교근)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관절에 엄청난
압박을 가하는 것인데요.
보톡스를 이 근육에 주입하면
비정상적으로 강했던 근육의 힘이
자연스럽게 약화되면서 턱관절이 받는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특히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는 분들은
치아와 관절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게 되는데,
턱보톡스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통증이 눈에 띄게 완화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던 만성 두통까지 맑게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상 속 턱관절 장애 예방 방법과
건강한 대처
턱관절 장애는 평소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어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오징어나 얼음, 누룽지처럼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피하여 관절과 근육에
무리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입을 앙다물고 있거나
손으로 턱을 괴는 습관,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 저작 습관은
턱관절의 균형을 무너뜨리므로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거북목 자세 역시 목과 어깨 근육을 긴장시켜
턱관절 주변 신경을 자극하므로
항상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턱관절은 우리 몸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가장 많이 움직이는 관절 중 하나인 만큼,
한 번 손상되면 자연 치유가 어렵고
방치할수록 전신 통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원인 불명의 두통이나
턱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무작정 참거나
진통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3D CT 등 첨단 장비로 관절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와 스플린트, 보톡스 치료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비에스치과를 찾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진료과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산동신경치료 치아가 욱신거린다면, 충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0) | 2026.06.12 |
|---|---|
| 부산대턱관절치과 턱에서 소리 나면 무조건 치료해야 할까? (0) | 2026.06.10 |
| 부산대치과 치과의사들은 왜 치실을 강조할까? (0) | 2026.06.08 |
| 연산동치과 양치 열심히 하는데 충치 생기는 이유 (0) | 2026.06.05 |
| 온천장역치아교정 치아 교정 후 재발 막는 방법은? (0) | 202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