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치과 금니 vs 지르코니아 뭐가 더 좋을까?

2026. 6. 22. 10:40진료과목

부산시청치과
금니 vs 지르코니아 뭐가 더 좋을까?

 

충치 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가

신경치료나 넓은 부위의

충치 제거 후 금으로 씌울지,

지르코니아로 씌울지에 대해

대다수의 환자분들이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크라운 치료는 한 번 치아에 씌우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나에게 맞는 재료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보철물=금니'가

공식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자연치아와 똑 닮은

지르코니아를 선호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청치과 비에스치과와 함께

금니와 지르코니아의 특징을

비교해 보고 나에게 딱 맞는 보철물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전한 스테디셀러,
금니의 장단점

 

금니(골드 크라운)는 아주 오랫동안

치과 보철물의 대표 주자로 사랑받아온

검증된 재료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강도'입니다.

 

금은 인체에 무해하며,

음식을 씹을 때 가해지는

강한 압력을 부러짐 없이 잘 견뎌냅니다.

 

또한 자연치아와 마모도가 유사하여 맞물리는

반대쪽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연성이 좋아 치아 구조에 가장 정밀하게

밀착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치아 색과 확연히 다른 노란빛을

띠기 때문에 심미성이 떨어져 앞니나

송곳니 부위에는 적합하지 않고,

주로 외관상 잘 보이지 않는 어금니 부위에

한정되어 사용됩니다.

심미성과 강도를 모두 잡은
지르코니아

 

지르코니아는 최근 가장 각광받는 보철 재료로,

'인공 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단단함을 자랑하는

세라믹의 일종입니다.

 

기존 세라믹 보철물의 단점이었던

'잘 깨진다'는 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어금니로 단단한 음식을 씹어도

끄떡없을 정도로 강도가 우수합니다.

 

지르코니아의 가장 독보적인 장점은

바로 '우수한 심미성'인데,

치아 색상과 투명도를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하게 재현할 수 있어 언뜻 봐서는

보철 치료를 받았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부식이 없고 열전도율이 낮아

치료 후 이시림 증상도 적지만,

금에 비해 치아 삭제량이 조금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충치 치료 후 주의해야 하는
사항과 건강한 유지

 

성공적인 크라운 치료를 마쳤다면

보철물을 오래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충치 치료 후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첫째, 치료 직후 마취가 풀리기 전까지는

혀나 입술을 무심코 깨물어

큰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식사를 피해야 하며 감각이

완전히 돌아온 후 식사를 해야 합니다.

 

둘째, 보철물을 치아에 부착하는 접착제가

내부에서 완전히 굳는 데는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만 하루 동안은 끈적이는 껌이나 엿,

단단한 얼음이나 뼈 같은 음식을 치료 부위로

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셋째, 치료 초기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져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만약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높낮이가 맞지 않아 씹을 때마다

턱이 불편하다면 즉시 치과에 내원해

미세 조절을 받아야 합니다.

 

금니와 지르코니아는 각각의 장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충치의 크기,

치료할 치아의 위치(앞니 혹은 어금니),

환자분의 평소 저작 습관(이악물기, 이갈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부산시청치과 선택 시

과잉 진료 없이 정밀 진단 장비로

구강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가장 알맞은 보철 재료를 추천하는

비에스치과와 함께

꼼꼼한 상담을 나눠보시고,

내 소중한 치아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