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1. 09:00ㆍ진료과목
부산시청치과
임플란트도 부작용이 있을까?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자연치아의 기능을 대체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꼽습니다.
이제는 대중적인 수술이 되었지만,
잇몸뼈에 인공 치아를 심는
외과적인 수술인 만큼 여전히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인데요.
환자분들이 상담 시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라는 점입니다.
아무리 성공률이 높은 수술이라
해도 관리가 소홀하거나
잘못 심어지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과
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오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수술 후 환자분들을
가장 흔하게 괴롭히는 부작용은
바로 잇몸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세균 침입을 막아주는
치주인대라는 조직이 없고
신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장치 주변에 치석이 쌓여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아내려도,
초기에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해
방치하기 쉬운데요.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느낌이 들어 치과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염증이 심하게 진행되어,
심한 경우 공들여 심은
임플란트를 통째로
뽑아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감각 이상과
보철물 파손의 위험
또 다른 부작용으로는
아래턱을 지나가는 신경관을
건드려 생기는 '감각 이상'이나,
위턱뼈 위쪽 빈 공간인 상악동에
염증이 생기는 '상악동염'이 있습니다.
이는 수술 시 식립 위치나 각도,
깊이가 정밀하지 못했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보철물을 올린 이후에는 음식을 씹을 때
나사가 풀려 흔들리거나,
머리 부분인 크라운 보철물이 깨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수직적인
힘은 잘 견디지만 옆으로
비틀리는 힘에는 약하기 때문에,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자주 즐기면
보철 장치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여기에 수술 직후 끊지
못한 흡연과 음주는
잇몸뼈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임플란트가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부작용 없이 오래 쓰는
정밀 진단과 사후 관리
이러한 부작용들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안전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3D CT 등
디지털 장비로 신경관의 위치와
잇몸뼈의 상태를 0.1mm 단위로
정확하게 파악하여 오차 없이
심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반드시
치과에서 안내하는
금연, 금주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치간칫솔과 치실, 구강세정기를
생활화하여 장치 주변을
늘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프지 않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통해
보철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정밀한 수술부터 깐깐한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주치의와 함께 부작용 걱정 없이
평생 건강한 미소를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진료과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제동임플란트 임플란트 시술 및 관리방법은? (0) | 2026.05.19 |
|---|---|
| 동래턱관절장애 입 벌릴 때 '딱'소리 방치하지 마세요! (1) | 2026.05.16 |
| 연산동신경치료 치과 신경치료 어떻게 할까? (0) | 2026.05.14 |
| 부산대턱관절치과, 음식 씹는데 턱이 아프다면? 체크해보세요 (0) | 2026.05.12 |
| 부산대치과 충치 치료 통증 얼마나 예상해야 할까? (0) |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