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교정치과 숨길 수 있는 교정장치!

 

부산대교정치과
숨길 수 있는 교정장치!

 

'이에 철길을 깐다'라는 말이 있듯이

교정을 하면 치아에 부착된 장치가

겉으로 드러난다는 이유로 인해

교정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치아는 말을 할 때나 웃을 때 계속해서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심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교정을 피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최근에는 겉으로 보았을 때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심미성이

우수한 설측교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대교정치과와 함께

설측교정과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측교정이란?

 

설측교정은 최근 등장한 방법 중 하나로

치아의 안쪽에 브라켓을 부착해

겉으로 보기에는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아

 

직업 특성상 안면부 노출이 많은 분

혹은 중요한 미팅 등 비즈니스 업무를

많이 보는 분들에게 적합한 장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설측교정은

우수한 심미성을 가지고 있는 방법으로

교정기를 치아의 바깥쪽에 부착하는

방법이 아니기에 웃거나 말할 때에

겉으로 드러날 염려가 없습니다.

 

설측교정의 단점

 

 

설측교정은 외부로부터 보이지 않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치아 안쪽에 브라켓을 부착하기 때문에

발음의 명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발전 덕분에 브라켓 자체가

많이 얇아진 편이지만, 아무래도

치아의 안쪽에 브라켓을 부착하면

혀의 가동범위가 줄어들게 되면서

특정 발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교정기간이

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측교정은 울퉁불퉁한 치아의 뒷면에

브라켓을 부착하는 방법이다 보니

일반교정보다는 교정기간이 긴 편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장치로

 

오늘날에는 많은 분들이 심미적인

교정장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부산대교정치과는 설측교정뿐만 아니라

인비절라인, 세라믹교정, 클리피씨 등

다양한 심미교정을 환자분들에게

적합하도록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장치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환자분의 구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장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부산대교정치과에서 상담을 받은 후

장치를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